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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특산품 부각을 홍보·판매할 전용매장이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문을 열었다.
남원시부각협동조합(대표 김계식)은 지난 14일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29평 규모의 조합 전용 춘향愛부각 전시판매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춘향愛부각은 남원지역을 중심으로 전래 되어오던 김부각을 연구해 표준화된 맛을 상품화한 것으로 남원부각의 공동브랜드다.
남원지역 9개 부각업체들은 2016년도에 부각협동조합을 결성, 당해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합적인 부각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춘향愛부각 전시판매장 개장은 특성화사업의 중점사업으로 협동조합 9개 회원사가 참여해 김부각, 감자부각, 다시마부각, 가죽부각 등 단품과 패키지 상품 등 45종의 다양한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또한 광한루원 주변이라는 이점을 살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찹쌀 풀 바르기, 건 부각 튀기기 등 부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남원 부각을 한자리에서 비교 시식해 보고 구입할 수 있어 앞으로 판매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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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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