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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가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으로 1,350만원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체계구축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대회다.
남원시보건소는 2013년부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 기존의 개별사업에서 연계성 없이 추진되던 13개 보건사업의 칸막이를 없애고 건강증진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특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행태개선,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근거 중심의 사업, 통합건강증진서비스, 삶의 터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보건의료사각지대를 해소시켜 보건사업 체감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운동실천 오디오북과 점자 약달력,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운동가이드를 자체 개발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건강불평등 해소에 기여한 ‘세상을 바꾸는 날갯짓’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시·군·구 담당자와 평가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최태성 남원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현황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지역 내 취약집단을 발굴해 시민 한분 한분의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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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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