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30일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을 준공한 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위탁 공고한 결과 IT와 자연을 접목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주식회사 CGST가 최종 수탁자로 결정됐다.
준비를 마친 수탁자는 오는 7월부터 체험?휴양시설을 운영을 시작해 백두대간의 본래 목적인 문화, 역사, 생태 자원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은 부지면적 210,545㎡로 관리동(지하1층, 지상2층), 트리하우스, 전망대, 솔뫼 쉼터, 산책로 등이 있다.
체험.휴양시설은 연중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성인기준 2,000원, 트리하우스 이용료는 주말에는 15만원, 주중에는 10만원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트리하우는 지상 2m의 나무에 설치돼 신비스러움을 주고,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주변에서 생성된 피톤치드와 함께 숙면을 취하는 데 큰 도움을 줄수 있어 가족단위의 이용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식회사 CGST 허진녕 대표는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 주변에는 산림 인프라가 다수 산재돼 있고 지리적 입지도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청정 지리산 관문에 위치하고 있다”며 “사람들의 심신수련과 정서 함양에 부합하는 맞춤형 산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위탁기간에도 수탁자와 월 1차례 정례 회의를 통해 시설물 업그레이드(Upgrade), 이벤트 행사 발굴, 시 축제와 연계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체험·휴양시설이 전국에서 제일 으뜸가는 힐링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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