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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이 남다른 향교동 김부곤(62)씨가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또 일반인 효행자로 강선옥(60·송동), 이정현(46·사매), 송미숙(45·동충)씨가 남원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운봉읍사무소 안원주(30), 대강면사무소 강정원(33)씨가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은 8일 오전 11시 캔싱턴리조드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복대 남원부시장, 이석보 남원시의회, 기관단체장, 독거노인과 봉사원 등 270여명이 참석해 기념일을 축하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 노래를 제창하는 등 이날 하루 아들 딸 역할을 하며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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