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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경선에 함께 참여했던 이상현 전 도의원이 4일 이환주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선언 했다.
이 전도의원은 지난달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더민주 남원시장경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이 전 도의원과 지지자 30여명은 6일 이환주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치열한 당내경선을 통과한 이 후보를 축하하며, 경선과정의 오해와 앙금을 깨끗이 털고 더민주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테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환주 예비후보는 “경선후유증으로 고전했던 지난 사례를 되새기며 깨끗이 승복해준 이 전도의원에게 감사하며,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이 전도의원이 6·13지방선거 민주당 승리를 위해 먼저 제안해 이 후보 캠프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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