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용성고등학교가 다목적 6차산업 체험실습장(첨단스마트온실)을 신축한다.
남원시와 용성고등학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후계인력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계고등학교 실습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과 시비 5,000만원 등 총 5억원의 다목적 체험실습장 조성사업비를 확보했다.
실습장은 현 용성고 내에 있는 노후온실을 철거하고 첨단스마트온실을 신축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용성고는 그동안 학교내에 체험실습장이 없어 이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체험실습장은 올해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체험실습장은 앞으로 학생은 물론 지역 농업인들의 체험실습장으로 활용해 지역 내 후계농업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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