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내 음주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됐던 지리산 주능선 탐방로가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됨에 따라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음주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구간은 지리산국립공원 대피소(노고단, 연하천, 벽소령, 세석, 장터목, 로터리, 치밭목)일원과 주요 산 정상(천왕봉, 노고단, 반야봉, 만복대) 일대다.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 금지는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 예방과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3월 자연공원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시행되고 있다.
지리산북부사무소 강호남 지원보전과장은 “음주행위 단속은 시행 초기인 만큼 9월 12일까지 홍보와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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