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치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수지초등학교 등 관내 21개 초등학교 학생 3,000여명으로 4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보건소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사업은 구강검진,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등으로 진행된다.
치아홈메우기는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골을 치과재료를 이용해 메워주는 것을 말한다.
음식물이 끼지 못하도록 해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인데,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7∼8세 무렵인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불소도포는 치아표면을 튼튼하게 하고 충치 균을 발생 시키는 산의 작용을 억제시키고 원인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충치가 없는 건강한 영구치를 평생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검진을 비롯해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구강보건 교육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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