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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의원 선거 톡톡 튀는 공약시의원 출마자들 눈에띄는 공약 소개

“요천변에 이동식 포장마차촌 조성”

양해석 예비후보(바선거구)

 

남원관광의 아쉬운 점은 머물고 가는 관광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광한루원과 관광단지 주변에는 야간에 즐길만한 유흥음식점이 없어 그나마 숙박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먹거리의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광한루원 주변상가나 관광단지 상가도 손님이 없다보니 저녁에 대부분 일찍 문을 닫는 형편이다. 관광지 소비문화가 낮과 밤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변을 활용한 이동식 포장마차촌 조성을 추진하고자 한다.

부산 포장마차촌, 여수 바닷가 포장마차촌, 중국 베이징 왕부정 포장마차촌 등과 같아 광한루원 앞 요천변에 10∼20개의 이동식 포장마차가 오후 6시에 나와 저녁장사를 하고 12시면 철수하는 ‘남원요천 포장마차촌’을 조성하겠다.

주변 상가도 사람이 몰리고 소비가 활성화되면 함께 동반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룡산성 체육공원에 번지점프장 설치”

염봉섭 예비후보(다선거구)

 

교룡산성 체육공원에 번지점프장 설치를 추진하겠다.

요즘의 관광트렌드는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세분화된 체험관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번지점프장은 대중적이면서도 전문화된 특이성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다.

교룡산성 체육공원은 주로 남원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는데 동학과 관련한 역사적 가치, 자연환경, 그리고 광한루원에서 시작된 관광시설을 연계한다면 상당한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먼저 번지점프대 설치 타당성 검토를 위해 용역을 실시하고, 교룡산성 체육공원이 남원의 레저스포츠가 집약된 관광지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남원시관광산업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을 세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

 

“어르신 목욕비 지원”

소한명 예비후보(다선거구)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목욕비를 지원하겠다.

지방재정이 열악한 남원시지만 요즘 현실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복지를 자체 개발해 실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남원시에 가장 접근성 높은 시책이 될 것이다.

현재 남원시 65세 이상 어르신은 2만1,000여명이다. 사업추진에는 약 12∼1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은 입장권 지원이나 바우처 방식으로 추진하되 시내권 어르신들은 직접 목욕탕을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면 단위는 마을목욕탕이나 차량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 더불어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는 종합복지사업이 될 것이다.

 

“농기계 지원사업에 지게차도 포함”

강성원 예비후보(라선거구)

 

남원시 3월말 인구는 8만3,016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인구가 2만1,234명(남자 8,439명, 여자 1만2,795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넘고 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증가, 그리고 이에 따른 농촌의 인력난은 많은 농촌도시에서 공히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남원시도 심각한 실정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령화된 농촌의 가용 노동력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농기계 지원사업에 지게차를 포함시킬 계획이다.

지게차는 공공 비축미곡의 톤백 수매량 확대, 농산물 물류 시 파렛트화 등 규격화 요구로 인해 농촌에서 이용도가 크게 증가했다.

농업 현장과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된 농촌 현실에 맞는 농기계 지원이 이루질 수 있도록 지게차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70세 이상 노인 할인제 추진”

양희재 예비후보(바선거구)

 

‘70세 이상 노인 할인제’를 추진해 경로효친과 경제 살리기를 실현하겠다.

70세 이상 노인 할인제는 어르신들이 택시나 대중음식점을 이용할 때 요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개인택시 사업자와 시내 전역에 소재한 대중음식점, 당구장, 헬스장 등이 대상이며, 경로할인 가맹점으로 가입한 업소(택시)에는 ‘아름다운 경로할인 회원’ 인증마크를 부착해 준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를 이용할 시 경제적인 혜택으로 사회적 복지를 실현하고, 상대적으로 택시와 음식점 이용이 늘어 박리다매 식 경로효친 경제를 정착시킬 수 있다.

 

“시외·고속터미널 합병 이전 추진”

김승곤 예비후보(나선거구)

 

시외버스와 고속터미널을 합병 이전시키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

그동안 남원시의회에서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터미널 이전을 다양하게 검토해 왔다. 하지만 상가민원과 적정부지 마련 등이 어려워 검토단계에서 진행이 멈추곤 했다.

현재 고속터미널 금호고속과 삼화고속 측에서는 터미널 이전에 찬성하고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측에서도 손익분기점만 보장된다면 옮길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주변 상인들의 반응도 부정적인 시각이 그리 크지만은 않다. 적정 후보지로는 구 남원역 부지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번잡한 교통문제 해결과 구도심 활성화,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임기 내 꼭 터미널 통합이전을 실현하겠다.

 

 

#내 공약 최고#실현하자#시의원 출마자#예비후보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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