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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과 책사가 풀어내는 관상의 지혜 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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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남녀가 모두 고독한 상이면 모든 것을 범한 것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두 사람이 어찌 자식이 없는가?”

“폐하! : 상서에 이르기를, 남자의 상에는 자식이 있고 여자의 상에는 자식이 없으면, 다만 첩을 취하여 종가의 후손을 이을 수 있으며, 여자의 상에는 자식이 있는데 남자의 상에 자식이 없다면, 두 사람이 늙어서 한숨짓고 고독하게 산다고 하였습니다.”

 

남자에게는 51가지 고독한 상이 있고 여인에게는 24가지 고독한 상이 있다.

남자가 고독한 상을 타고나면 자식을 지키기가 어렵고 여인이 고독한상을 타고나면 외롭고 가난을 면하지 못한다.

여자나 남자나 자식을 갖기 어려운 상에는 12가지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1.눈 밑이 검고 어둡다. 눈 밑은 와잠이라고 하여 사람들이 먹고 놀고 있는 강인데(그래서 인류의 문명지가 4대강 유역에서 발달함) 이곳이 검고 어두우면 강가의 토양이 썩었으므로 먹을 것이 없다.

2. 목소리가 모기소리같이 가늘고 울림이 없다. 목소리는 사람들의 기운을 나타내는 곳이며 본인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곳인데 목소리가 약하면 에너지가부족하여 생산능력이 없다.

3. 콧대가 움푹 들어가 있고 코는 낮다. 코는 한집안의 가문을 보는 곳이다.

사람이 코가 대나무를 쪼갠 듯이 단정하거나 쓸개를 매달아 놓은 듯이 콧망울이 늘어져 있으면 좋은 가문의 자식인데 코의 시작하는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으면 가문이 끊어진 것이다.

4. 배꼽이 얕으며 볼록하게 나와 있다. 아이는 배꼽을 통해서 영양분을 공급받고 배꼽이 얕으면 영양분이 부족하며 배꼽이 불룩하면 영양분이 흩어진다.

5. 젖꼭지가 희고 작으며 단단하지 않다. 젖꼭지는 태어나서 아이가 영양을 공급 받는 자리며, 젖꼭지가 흰색은 이미 빛바랜 단풍처럼 영양분이 없다.

그러므로 아이가 빈 젖을 빨고 있으니 어찌 자식이 잘 되겠는가?

6. 살집이 흐물흐물하여 불어 터져있는 듯하다. 살은 토양과 같아서 토양이 좋아야 좋은 곡식을 가꾸는데 토양에 물이 너무 많아도 곡식은 썩는 이치와 같으므로 자식이 잘 자라지 못하고 질병이 많다가 결국 일찍 요절한다.

7. 엉덩이와 다리가 약하다. 사람의 몸에서 엉덩이는 그 사람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곳이고 다리는 일을 할 수 있는 정력의 창고가 된다.

그러므로 엉덩이와 다리가 좋은 사람은 노년이 외롭지 않고 좋으며 자식이 좋은데 엉덩이가약하고 다리가 부실하니 어찌 자식의 영화를 보겠는가?

8. 피부는 얇고 골격은 가늘다. 피부는 토양이므로 피부가 적당하게 튼실하고 윤기가 있어야 기름진 땅이다. 골격은 땅에 있는 돌맥과 같아서 좋은 땅에는 적당한 돌맥이 있어서 땅을 소토시킨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부족하여도 곡식은 자라지 못하고, 인간으로 보자면 자식이니 자식농사가 엉망이 된다.

9.얼굴이 뾰쪽하고 귀가 작다. 얼굴이 너무 길고 뾰쪽한 것은 햇빚이 잘 들지 않아서 음지에 농사를 짖는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자식농사를 짖기가 어렵다.

그런데다 귀는 바람의 순환이 잘되게 소통시키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귀가 작은 것은 바람의 소통을 못하니...

10. 지각은 좋은데 천정이 낮다. 천정은 하늘이고 지각은 땅이니 하늘의 씨가 땅에 내려오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11. 남자는 여인 같고 여인의 남자와 같다. 남자는 남자의 일을 해야 하고 여인은 여인 일을 해야 하므로 어렵다.

12. 입술은 희고 혀는 푸르다. 이런 사람은 이미 심장의 기운이 약하여 혈을 나누기가 어렵다. 혈이라는 것은 혈통가문이므로 씨앗을 맺기가 어려우므로 자식이 생기지 않는다.

<다음호에 계속>

 

#제왕과 책사#관상이야기#남자 여장의 고독한 상#외로움#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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