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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향교동 자율방범대가 새 발걸음을 내디뎠다.
향교동은 인구가 8,000여명에 이르지만 치안유지 담당 자생단체인 자율방범대 활동이 저조해 수개월동안 직능단체회원들이 자율방범 봉사활동을 해왔다.
향교동은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26명이 참여한 새 방범대를 구성, 지난 12일 향교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방범대원과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자율방범대장에 취임한 정병인 대장은 “향교동 자율방범대원은 내고장의 치안을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주민들”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교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지역치안 확립에 협력하고, 경찰 추진업무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 범죄취약지대 범죄예방, 탈선 청소년 선도 등의 다양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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