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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단체 입주 종합회관 역할 기대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농업인상생플랫폼(농업인회관) 건립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17억원을 투입해 11월까지 농업인상생플랫폼을 완공하기로 하고 현재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사는 5월중에 착공될 예정이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연건평 200평, 지상2층 건물로 지어질 농업인상생플랫폼은 중소규모의 다목적실과 도농연계 프로그램실, 농업단체 사무실 등을 갖춰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종합회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귀농귀촌센터도 이곳에 입주한다.
남원시는 그동안 농업인상생플랫폼 건립을 수차례 시도해 왔으나 관련예산 확보와 부시선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다행히 시군창의(활력남원만들기)사업과 연계해 사업비와 시비를 추가 확보, 올해 건물을 확대 신축하게 됐다.
남원시는 앞으로 농업인단체와 농업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상생플랫폼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상생플랫폼을 농업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농업인의 전당으로 꾸려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아이디어뱅크와 도농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인 회관#농업인 단체 입주#11월 준공 계획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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