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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과 책사가 풀어내는 관상의 지혜 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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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보통 사람들이 어떤 자식을 낳아야 자식과 아비가 함께 귀한 신분이 되겠는가?”

“폐하! : 어떤 자식을 낳아야 자식과 아비가 귀한 신분이 되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첫 번째 아비와 자식이 귀한신분이 되려면 아비의 몸 형태와 유두를 봅니다.

비록 남자지만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하늘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으므로, 솟아 오른 유두는 두텁고 단단해야하며, 귀는 서리처럼 하얗고 시원해야 합니다.(뜨거운 것에 놀라면 나도 모르게 손이 귀볼을 잡는다).

우리 몸에서 솟아 오른 것은 양의 대표자며, 구멍을 내고 있는 것은 음의 대표자입니다.

양과 음의 결합이 잘 되어 있을 때라야, 사람이든 만물이든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두 번째 목의 피부가 두터우며 눈밑의 봉긋한 곳의 살이 적당하게 올라와야 건강하게 귀한 자식을 낳을 수 있습니다.

식물에 비교하면, 머리는 열매(사람은 자식)며, 목은 열매를 맺게 만드는 줄기입니다. 줄기가 튼튼해야 열매가 잘 매달릴 수 있는 이치입니다.

세 번째 뒤통수의 양쪽 뼈골이 살짝 올라와서 뒤짱구가 적당하게 되어 있어야 귀한 자식을 얻습니다. 뒤통수는 이마의 정기이며 조상의 얼을 감추고 있는 커다란 보물단지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마만 좋으면 출세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는 좁은데 두뇌가 명석하여 출세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마의 정기, 즉 뒤통수의 강한 에너지가 이마까지 기운을 끌어주기 때문입니다.

이마는 좋은데 뒤통수가 납작하면 기운이 없고, 에너지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서는 대부분 순하게 성장 합니다.

네 번째 배꼽은 대추씨가 들어갈 정도로 깊은 지, 등과 허리는 살집이 적당하게 있어서 풍만한지 살펴야합니다.

배꼽이 얇거나 너무 깊어서 배꼽이 살에 묻혀서 보이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으므로 씨를 뿌릴 때 씨앗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건강한 씨앗을 뿌려야 건강한 싹이 나오며, 농토가 비옥해야 좋은 곡식이 잘 자라듯 이러한 이치와 같습니다.

다섯 번째 피부가 부드럽고 따뜻한지, 혈색은 좋은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털이 뻣뻣하고 피부가 차갑고 거칠면, 성격이 사납고 참을성이 부족하여 자식을 키우기 어렵습니다.

여섯 번째 이마와 턱은 적당하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지... 이마와 턱은 서로 마주봐야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좋은 자식을 낳습니다.

우리 몸에서 하늘과 땅으로 표현되는 곳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하는 곳은 얼굴에서는 이마와 턱입니다.

이마는 넓고 좋은데 턱뼈선이 힘이 없거나, 이마가 뒤로 넘어져 있으면 하늘이 배신을 한 모양이며, 턱이 뒤로 넘어져 있거나 너무 짧으면 땅이 배신을 한 모양이니 어렵습니다.

초년에는 초년을 상징하는 이마 때문에 부모와 인연이 없고, 자식과 말년을 상징하는 턱이 배신하면 노년에 처와 자식을 잃고 홀로 외롭게 살아야하는 운명입니다.

이런 것처럼 여러 형태를 보고 살펴서 자식을 귀한자식을 얻을 것인지 살펴야지 본인의 생김새는 살피지 않고 자식만 탓하는 것은 이기적이며 오히려 자식을 망치는 행위입니다.

옛 말에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이난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항상 자신이 꿈을 자식에게 강요시킨다. 오히려 자식에게 짐만 되는 것을...

다음호에 계속...

 

#아비와 자식#귀한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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