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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산림기술사사무소 진영문(59·사진) 대표가 3일 산림청 식목일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인데, 산림기술사로서 국무총리표창은 도내에서 처음이다.
남원 식정동이 고향인 진 대표는 원광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후 2996년 기술사에 합격, 2006년에는 원광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남원산림조합 상무로 일하다 퇴임한 후에는 거목기술사사무소를 설립, 농산촌 산림경영전문컨설팅으로 산림자원개발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이사, 사방중앙전문위원, 전북도지방산지관리위원, 전국탄소산업타당성평가 위원, 녹색자금 평가 및 자문 위원 등 각종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자격을 두루 갖춘 산림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진 대표는 “산림을 활용한 6차 산업과 산림경영으로 소득창출에 매진해 열악한 농산촌민들을 돕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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