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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남원시탁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11회 남원시장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지난달 31부터 2일간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팀, 1,47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단체전, 개인전, 복식 등에서 선수가 200여명 이상 늘어 대회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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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에 출전한 남원한빛탁구팀은 김미옥, 이창근, 최현석조가 선수∼4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C조(이승훈, 현길영, 김태형)는 남자6부에서 3위를, B조(김병수, 김상옥, 김환영)는 희망부에서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소희정(남원탁구동호회), 이용택(남원시청) 선수가 여자부(4부)와 희망부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미옥(남원한빛탁구), 정태윤(남원시체육회) 선수는 선수∼2부에서, 이창근(남원한빛탁구) 선수는 혼성3부∼4부에서, 김영교(남원중부교회) 선수는 남자6부에서 각각 3위를 수상했다.
복식에서는 남원한빛탁구 김미옥, 이창근 조가 1부리그 3위를 기록했다.
학생부에서는 남원제일고 박유미 선수가 우승을, 남원한빛탁구 한지훈 선수가 준우승을, 남원한빛탁구 이훈기, 이후중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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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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