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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전국 1위에 올랐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17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과 영양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평가하기 위해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으로 구분, 어린이의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의 객관적인 확인·평가를 거쳐 매 3년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남원시는 어린이 급식시설 식중독 발생률 등을 포함한 식생활 안전관리 정도, 결식·비만관리 등 영양섭취 관리정도, 지자체 초등학교 5학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인지도 등의 식생활 인지·실천 수준 등 3개 분야의 29개 항목(총점 100점) 평가에서 82.35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영양교육·캠페인을 실시해 어린이 식생활 영양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수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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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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