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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용역, 주민의견 수렴 뒤 최적 노선 결정 방침
남원시가 남원관광단지에 모노레일 설치사업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함파우 유원지 등을 연결하는 약 2.3km의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설치사업을 검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노레일은 선로가 하나인 철도를 말한다. 고가도로처럼 높은 곳을 달리기 때문에 다른 교통의 방해를 받지 않고 철도에 비해 건설비가 싸며 설치장소가 적게 든다는 이점이 있다.
남원시는 현재 모노레일의 개발여건 분석과 노선선정, 수요추정 등 최적의 기본구상(안)을 도출하기 위해 ‘광한루원~천문대 모노레일 설치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뛰어난 자연경관을 조망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모노레일 설치노선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짚트랙 등 체험시설과 모노레일 사업노선 주변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보완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광단지 모노레일 사업이 완공되면 광한루원으로 집중되는 관광객을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 유원지로 유입시켜 관광수요를 크게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남원관광지 모노레일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정적인 관광에서 동적인 관광으로 남원 관광을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원시 관광단지#모노레일#함파우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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