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8명, 무소속 2명, 경쟁률 3.3 대 1
현역은 모두 여성의원, 젊은세대 대거출마
도통, 향교동(다선거구)이 시의원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현재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만 8명이다.
현역 시의원 2명을 보태면 10명이 격돌하고 있는 양상이다.
경쟁률은 3.3대1이다.
시의원선거구 6개 선거구에서 가장 높다.
정당소속은 8명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길수(47) 지역위원회 청년정책연구위위원장, 염봉섭(50) 지역위원회 사무1차장, 최형규(40) 지역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 최학국(66) 춘향문화선양회장, 박문화(55) 의원, 장선화(54) 비례대표의원이 출마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임채원(63) 향교동 18통장이 명함을 내밀었다.
민중당에서는 소한명(51) 사단법인 산림문화협회장이 입후보 했다.
무소속은 2명으로 오동환(60) 전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장이, 최근 소순일(57) 전 남가로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본선에서는 후보가 조금 줄어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도 시의원선거구에서는 가장 치열한 접전지로 꼽힌다.
지역세가 그리 크지 않는데다 아파트단지가 많고, 젊은층이 가장 많은 곳이 도통, 향교동이기 때문이다.
출마자 중 젊은층이 가장 많은 곳도 이곳이며, 최연소 후보가 출마한 곳도 이곳 도통, 향교동이다.
어떤 후보가 두각을 나타낼지, 어떤 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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