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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중요하지만 지금 남원시정이 더 중요,
현 시장의 무능력 유권자와 함께 심판 하겠다”
강동원(65) 전 국회의원이 남원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강 전 의원은 최근 민주평화당에 입당하고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을 맡았다며 6·13 지방선거에 시장후보로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회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남원시정이 더 중요해 보인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시장의 무능력을 유권자들과 함께 심판 하겠다”고 말했다.
민평당 입당과 관련해서는 “오래전부터 선거참여를 고민해 왔는데, 민평당측에서 먼저 영입을 제의해 와 여러 부문에서 의기투합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전 의원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서 출마 입장을 공식화하기도 했다.
강 전 의원은 시민들에게 보내는 문자를 통해 “위기의 남원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수많은 시민들의 진심어린 여론이 깊어지면서, 저는 남원의 아들로서 남원의 발전에 헌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저의 부채라는 점을 통감했다”며 출마의 변을 띄웠다.
그는 이어 “민주평화당 입당은 정치사에서 전라도를 의미하며, 역사 앞에 전라도는 나침판을 의미한다”며 “정의롭고 공의로운 남원, 역사의 의미가 세워진 남원, 나누고 도울 수 있는 남원, 희망과 꿈이 넘치는 남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세웠다.
강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과 사무실 정비, 지지세력 규합 등의 선거채비가 준비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강동원#민주평화당#입당#남원시장 출마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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