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남원시는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1,30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춘향제자원봉사단’ 활동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춘향제 자원봉사단’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를 중심으로 15개 자원봉사단체와 5개 관내 고등학생 등 연인원 1,300여명이 안내부스 5개소, 교통지도부스 6개소에서 활동했다.
또 전야제 질서유지, 사이버홍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고 관광객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청소년문화봉사와 ‘미션!춘향’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운영했다.
이뿐만 아니라 K-뷰티, 그네체험, 길놀이, 춘향사랑 가족건강걷기 등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활약했다.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문화봉사단과 ‘미션!춘향’은 참가자와 봉사자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춘향제에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우리지역 큰 축제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했고 이를 통해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을 보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향제 자원봉사단’은 오는 26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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