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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빈집·빈점포 활용 창업 유도4월까지 8곳 선정,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남원시는 구도심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빈집·빈점포를 활용한 창업유도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2020년까지 3년 동안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오는 4월까지 사랑나눔(마을카페․공방) 사업을 신청 접수받아 모두 8곳을 선정,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심권 주민들이 빈집·빈점포를 활용, 소득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구도심을 활성화시켜 보자는 취지다.

사업은 2020년까지 매년 추진된다.

대상지역은 동충동 죽항동, 금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이다.

사업신청은 주민 3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업종은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모든 소득사업으로 제한이 없다.

사업 신청서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신청은 3월 말까지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4월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팀에게는 공간 리모델링 공사비와 임대료(자부담 10%)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임대료 인상 억제를 유도하기 위한 건물주와 임차인간의 상생협약, 창업을 위한 컨설팅, 홍보를 지원한다.

시는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28일 오후 6시 30분 남원문화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빈집·빈점포 창업사업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주민 일자리 창출과 함께 근린상권 재생을 도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구도심 활성화#빈집 점포 활용 창업#최대 3#000만원 지원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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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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