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남원 YWCA체험관에서 ‘어린이성문화체험전’이 열리고 있다.
18일 남원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성문화체험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원시가 지원하고 남원YWCA(회장 이채옥)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전은 연령발달 및 신체적 성장속도에 따른 다양한 시청각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너와 나, 부모와 자녀, 어른과 청소년이 몸과 마음으로 소통해 인간관계를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친근하고 일기 쉽게 우리 몸 이름을 설명하고 태아모형을 이용한 출산체험, 임신체험, 자궁모형 체험, 좋은 음식 나쁜 음식 바로알기 등 생동감 있고 즐거운 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성폭력에 대한 바른 이해와 예방 및 대처방법 등 여성폭력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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