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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전국 모범’4년동안 52억 투입 9개분야 생활환경개선사업 추진

 

주민들 협조로 시행초기부터 2억8,000만원 인센티브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금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남원시 금지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높이 평가해 ICT(정보통신기술) 사업비 2억8,000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관련해 사업 초기부터 인센티브를 받는 것은 의외적인 사례다.

남원시 관계자는 “금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사업초기부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주민들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금지면 주민들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서로 공감하고 사업추진에 가장 걸림돌인 부지확보문제를 쉽게 해결하는데 길을 열어줬다.

이로 인해 사업추진이 안정화 되고 내실을 다지면서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사업비 지원도 이끌어 내게 된 것이다.

금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옹정리 일원 7,809㎡에 52억원을 들여 문화, 복지,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금지누리센터·공공서비스공간, 전원생활체험의 집, 문화산책로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금지면사무소 입구에 들어서는 금지누리센터(1,355㎡) 및 공공서비스공간(5,747㎡)은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도서관, 누리광장, 번영마당, 쉼터 등으로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부녀회, 번영회, 작목반, 청년회, 다문화 가정 등 그룹별 수요에 맞는 문화, 복지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금지누리센터는 금지면민·향우들로부터 주민성금 2억6,000원을 후원받아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3월 중 착공될 예정이다.

전원생활체험의 집은 옹정리 회관을 증축해 귀농귀촌인 2가구가 귀농체험을 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다.

문화산책로는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과 생가, 석정쉼터, 금지초등학교, 면사무소를 잇는 구간에 보행로, 산책로, 화단, 벤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안전한 중심지가로’, ‘금싸라기 문화창고’, ‘배수로 정비’, ‘지역역량강화’ 등의 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금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전국모범#생활환경개선#52억 투자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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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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