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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개기월식이 1월 31일 밤하늘에 펼쳐진다.
남원지역에서는 이날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5시간 동안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당일 시간에 맞춰 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개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에는 천체관측, 개기월식 스마트폰 촬영, 천문강연, 항공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도내 최고의 천문시설을 갖춘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화려한 우주쇼를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09년 개관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600mm 반사망원경과 354mm 반사굴절 망원경, 보조관측실, 교육실, 천체투영실, 항공체험실,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캠프, 1박2일 가족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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