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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정방향- 안정, 정착, 발전, 소통, 화합 역점
신성장동력 안착, 영농복지, 현장밀착 복지행정 실현
남원시는 무술년(戊戌年) 황금개의 해를 맞아 ‘함께 만들어 가는 더 행복한 남원’ 만들기에 매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정, 정착, 발전, 소통, 화합’ 행정을 바탕으로 △숙박관광 정착 관광소득 창출, △신성장동력 안착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넣기, △영농복지 실현-친환경 농업 확대, △꿈을 키우는 교육-현장밀착 복지 실현, △아늑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조성 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숙박관광 정착 관광소득 창출
도시가 발전(성장)하기 위해서는 교류인구가 정주인구의 100배를 넘어서야 한다.
남원시는 그 답을 관광에서 찾기로 했다.
숙박부문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남원예촌」, 남원의 명당에 자리 잡은「소리체험관」, 문화품격을 한 단계 높인「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예술이 강물처럼 흐르는「예가람길」, 백두대간속살을 볼 수 있는「백두대간생태전시체험관」, 허브향 가득한「허브복합토피아관」, 판소리동편제가 울려 퍼지는「국악의 성지」등을 묶어 다시 찾고 싶은 남원관광벨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남원의 문화역량을 높인 문화도시 사업은 5년차 마지막 사업연도를 맞아 소리를 특화시키는「사운드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역점을 두고, 2019년에 확정될 예정인「문화도시 지정」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춤했던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이 정책연구 용역비 2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 신성장동력 안착 지역경제에 온기 불어 넣어
남원경제는 올해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화장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글로벌코스메틱 컨버젼스센터 준공으로 화장품바이오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국비 10억원을 들여 천연화장품 원료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서민경제의 중심축인 공설, 용남, 인월 전통시장은 시장특성화와 함께 편익시설 확충, 상인들의 기업마인드 교육을 통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모은다.
목공예와 옻칠산업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인력 양성, 판매 망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남원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취업할당제, 새로 일하기센터의 경력 단절 여성 직업교육,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의 복지와 취업을 연계한 지원시스템도 활성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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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복지 실현 농가에 희망 심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해 호평을 받고 있는 농작업비 지원제도를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고령 영세농업인의 사기진작을 유도한다.
농가 일손을 덜어주는 농기계임대사업도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장비를 보충해 적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 명품농업대학도 더욱 알차게 운영한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전국브랜드 4위 도약, 통합마케팅 지자체협력사업 우수기관에 오른 남원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은 올해도 850억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을 견인하기로 했다.
안정성을 입증 받은 남원참미는 친환경 재배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전국 쌀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 꿈을 키우는 교육-현장밀착 복지 실현
청소년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청소년 수련관과 시립도서관을 준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공간을 제공한다.
혁신교육특구사업은 마지막 해를 맞아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학생들의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실현에 머리를 맞댄다.
초·중·고교 전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해 학생들의 체력신장을 돕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준다.
지난해 호평을 받은 맞춤형 복지팀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복지체감을 높인다. 복지차량도 완비해 현장밀착형 복지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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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늑한 도시-안전한 명품도시 건설
통행량이 많은 롯데마트~남원의료원 구간에 보행자 안전시설을 갖춘다.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흐름에 효과가 높은 회전 교차로도 지속적으로 설치해 교통편의를 도모한다.
옛 주생비행장에 조성한 화물공영차고지에는 대형차량 주차를 유도해 도심 보행안전과 교통흐름을 원활히 한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호출 서비스도 늘려 농촌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주민들 스스로 희망을 설계하는 도시재생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축적된 주민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동충동과 죽항동 일대에 올해 34억원을 들여 문화골목투어, 마을카페, 공방, 커뮤니티가든(텃밭)을 조성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눈에 보이지 않은 하수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3단계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270억원을 투입해 쾌적한 도시 남원, 그린시티 남원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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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
“선거관리 만전-남원발전 내실 다져”
“올해는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예기치 못한 도전과 난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은 넘고, 물은 건너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축제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이환주 시장은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공정한 선거, 깨끗한 선거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는 남원발전의 내실을 다지는 여러 역점사업이 추진된다”며 “1,000여 공직자가 모두 내가 남원발전의 주인공이라는 신념으로 흔들림 없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남원은 품격 높은 문화유산, 수려한 자연경관, 품질 좋은 농산물, 따뜻한 인정과 올곧은 선비정신을 갖고 있는 자랑스런 고장이다”고 진단하고 “시장과 공직자들이 앞장서 이 곳 저곳에 숨겨져 있는 구슬을 다듬고 꿰어 남원의 보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남원시 신년설계#더 행복한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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