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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는 2017년 한 해 지역의 화합과 남원 발전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다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남원시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를 비롯해 내실 있는 의회운영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현안에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대변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의회청사 마련, 새모습 새출발
남원시의회는 올 3월경 시청 증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간다. 1991년 제1대 의회 개원 이후 남원시의회 청사는 본회의장(구 군청)과 의회사무국이 2km가량 떨어져 청사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또한 시청 본관 4층을 남원시의회 청사로 사용해 시청 본관 역시 사무공간 협소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시의회 청사 이전이 시급한 현안으로 지적돼 왔다. 비로소 청사이전을 통해 남원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에게 더 한 발 다가가 민의를 시정에 담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 남원시민의 ‘대의기관’ 역할 충실
남원시의회는 건의안과 결의안을 적극 채택해 정치권, 중앙부처,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남원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보완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며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현안을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 다양한 논의로 효율적인 시정운영 도모
매월 정례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시정 현안 등에 대해 건전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을 열고 있으며, 토론을 통해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건전한 예산 집행을 도모하고 있다.
□ 현장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전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더불어 시정의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답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제시와 대책마련을 주문함으로써 효율적인 시정운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
특히 의회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현지답사와 의견을 청취해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일처리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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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내다보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의원 16명은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자기개발과 의정 업무능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의원들은 국회 지방의원연수, 정례회 대비 연수, 행정사무감사대비 연찬회 등에 참여해 행정사무감사 기법, 예산안 심의 기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음으로서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한다.
상임위원회별로는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적극 나서 선진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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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민주적 가치관 확립과 자율적인 의사결정 방식을 체험 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6회 운영한다.
시민과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회운영 방식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원리와 진정한 지방자치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미래에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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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보 의장
“초심 잃지 않고 맡은바 소임 다할 것”
이석보 의장은 “7대 후반기 2017년은 굵직한 현안에서 크고 작은 민원까지 동료의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낸,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다”고 회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존중하며 현장에서 민의를 수렴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다짐했다.
이 의장은 “항상 시민 여러분께서 시의회 발전을 위해 보내주시는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8년에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의회 신년설계#시민의견 적극 수렴#열린 의회 구현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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