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는 7733부대 전역장병에게 청년일자리를 제공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희망심어주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8일 첫 대상자를 향교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배치했다.
이 사업은 군 전역 후 당장 취업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사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으로 남원시와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35사단 7733부대 3대대가 협력하고 있다.
방식은 3대대 상근예비역 전역자 중 성실하고 모범적인 전역자를 매월 부대장이 1명씩 추천하면 남원시 각 읍면동이나 사회복지시설에서 1년 동안 근무하게 된다.
첫 대상자는 남원시 기동대 임경욱 병장으로, 임 병장은 매월 136만원의 급여가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군 전역자 일자리지원사업은 청년에게는 경제활동을 통한 희망과 자기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청년인구 유출 예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원시#군 전역장병#청년일자리 지원#배치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