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보험료 지방비 지원이 확대된다.
남원시에 따르면 풍수해보험 가입 시 지원되던 정부지원이 앞으로는 주택 68.5%,(80㎡기준), 온실 70.7%(500㎡기준)로 확대된다.
그동안은 정부지원과 자부담 비율은 55%와 45%였다.
하지만 이번 지방비 확대 적용으로 자부담이 주택은 31.5%(1만3,000원) 온실은 29.3%(8만5,000원)까지 낮아진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이 닥쳤을 때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재난관리제도다.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이며 건축물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 가입 가능하고, 보험에 가입한 세대 중 차상위계층은 76%, 기초생활수급자는 86%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
보험가입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남원시 안전재난과(620-6963), 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NH농협손해, KB손해 등 5개 보험회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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