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암동이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환경 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2,2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3,503개 읍면동 중에서 20곳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남원시 노암동과 전주시 노송동 2곳이 선정됐다.
노암동이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청실홍실 뜨개반, 금암봉 영화제, 골목놀이터 등 다채로운 특화사업으로 자치역량과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노암동은 올해부터 사업에 착수, 공간혁신사업을 통해 주민접근성과 복지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마을계획실행사업을 추진한다.
황금숙 노암동장은 “컨설팅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노암동만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사업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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