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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큰 호응6월부터 매월 2회 시청민원실서 운영, 543명 참여 혈관건강 점검 받아

 

남원시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평소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청 민원실에서 매월 2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심뇌혈관질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11월 20일 종료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을 조기발견하고 또 치료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병행해 이용객들의 호응이 높다.

상담실에는 그동안 시민 543명(10월 기준)이 참여해 혈관건강을 점검 받았으며, 고혈압 의심자 38명, 당뇨병 의심자 5명, 고지혈증 의심자 27명을 발견, 의료기관에 연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건강상담실은 이러한 고민을 찾아가 도와주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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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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