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남원역, 너무 어둡다가로등 절반 이상 불 꺼져, 주차장은 불빛조차 없어

 

이용객들, ‘남원의 관문 이미지 실추’, 안전에도 위협

 

남원역이 너무 어둡다는 지적이 많다.

남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 따르면 평소 야간에 남원역 앞 주변이 깜깜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가로등의 경우 절반 이상이 꺼져 있거나 대합실 출구쪽도 2개의 등 중 하나만 켜져 있는 경우가 많다.

택시 승강장 출구쪽으로는 그나마 형광등이 켜져 있어 괜찮지만 주차장은 아애 불빛하나 없이 깜깜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불평이 쏟아진다.

평소 기차이용을 자주 한다는 시민 김모씨는 “대합실 앞 광장은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나올 경우 인기척이라도 있지만, 주차장의 경우는 너무 어두워 무섭기까지 하는데다 범죄에도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남원역 당국의 무성의를 꼬집었다.

시민들은 남원역이 대중교통시설로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데다 남원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너무 어두운 역 환경은 남원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킨다는 지적도 하고 있다.

건설업을 한다는 신모씨는 “남원역이 이전한 뒤 주변에 상가가 없어 그렇지 않아도 썰렁한데 저녁시간대 기차에서 내리면 역 주변이 모두 어두컴컴해 남원에 들어서는 분위기가 칙칙하다”고 말했다.

 

#남원역#어둡다#가로등#주차장#이미지실추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9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