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암동 주민자치발전협의회는 제 84회 춘향제 행사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먹거리장터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발전협의회는 춘향제에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한 것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발전협의회, 통장단, 새마을협회, 동사무소 등 노암동 직능단체가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남원 인심을 알리고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노암동 주민자치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발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것으로 지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등 노암동 발전과 주민자치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조손가정 등에 쌀과 반찬을 지원하는 등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도 이웃사랑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노암동 주민자치발전협의회 김재만 회장은 “춘향제 기간 동안 손님맞이로 분주했지만 노암동의 맛과 정을 널리 알리고자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했다”며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만남의 장이 되는 등 훈훈한 행사를 치러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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