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지난 1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 84회 춘향제 기간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찰 마스코트인 포폴이와 포순이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아이들과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폭력과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음에도 근절되지 않는 점을 감안에 이번 홍보는 인식을 전환하고 국민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치안활동을 펼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나주에서 춘향제에 참여하기 위해 온 김모씨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허리를 숙이고 눈높이에 맞춰 홍보물을 전달해주시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다가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원경찰서 김관 서장은 “앞으로도 관내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나 행사에 참여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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