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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반기 지방세징수 최우수기관 선정징수율 도내 최고, 상사업비 4,000만원 받아

남원시가 도내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사업비 4,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의 징수실적을 세수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방세징수율, 징수신장율, 세수신장율,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목표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남원시는 상반기 체납지방세 징수를 위해 고액·고질체납자의 재산 1,071건을 압류, 2억3,600만원을 징수하고 압류부동산 공매처분 33건, 체납세 특별정리 기간 2회를 운영해 1만717건 5억2,400만원을 징수했다.

특히 과년도 지방세 체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을 본청 및 읍면동 합동으로 주야간 단속해 총 223대를 영치, 1억2,600만원을 징수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남원시는 평가기간 동안 부과된 지방세(212억7,800만원)를 99.4%까지 징수하고 과년도분 체납액 22억3,800만원 중 54.7%인 10억500만원을 징수해 도내 최고의 징수율을 보였다.

남원시 재정과 이기찬 과장은 “체납지방세는 조세정의 차원에서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방침이며,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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