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 순창)은 ‘제84회 춘향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춘향제전위원회(위원장 명창) 주최로 열린 춘향제 개막식은 전북도지사와 남원시장, 시·도의원 등 남원시 기관, 사회 단체장, 재경향우회,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 이야기가 있는 춘향제를 보다 더 육성·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문화부 등 정부에서 기금지원 확대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15일 강 의원은 남원시 켄싱턴리조트 대연회장에서 한국국악협회 남원지부(지부장 이상회)가 주최하는 제4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국악인의 밤 행사에도 참석했다.
강 의원은 “전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맞이해 전국에서 전국 제일의 전통문화예술과 국악의 고장인 남원을 찾은 국악인들과 환영한다”며 “대표 발의 한 ‘전통국악진흥법’의 제정을 위해 국회에서 더욱 노력해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이자, 유네스코 지정 등록 인류걸작 무형문화제인 판소리 등 국악진흥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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