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는 제84회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14일과 15일 ‘미션 춘향’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션~!! 춘향’ 행사는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돼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광한루원 주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미션을 살펴보면 광한루원내 청소년문화봉사단과 인증사진 찍기, 농경문화체험부스에서 새끼 꼬기, 춘향시대속으로 부스에서 삼행시 짓기, 윷놀이(모가 나올 때까지 던지기), 제기차기(5회 이상)등 10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8가지 미션 수행을 마치고 ‘미션~!! 춘향’ 본부석에 미션지를 제출하면 남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제84회 춘향제에 안내, 교통, 미아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연인원 1,300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운영한다.
‘미션~!!춘향’ 외에도 춘향전 주인공으로 변신한 자원봉사 청소년들이 포토촬영 모델로 활동하는 ‘청소년문화봉사단’ 을 운영하는 등 내고장 지역 축제가 자원봉사자로 인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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