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에서는 제84회 춘향제를 맞이하여 전국 각지에서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공중 및 개방화장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수선이 필요한 화장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는 등 화장실 청결과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 5월 개방화장실 39개소, 공중화장실 66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화장실에 화장지, 비누 등을 비치하고, 외관이 변색된 화장실에 대한 도색을 하였으며, 화장실 내 손건조기 위생관리, 방향제 설치 등 월1회 지속 관리하여 공중화장실이 불결하다는 선입견을 확실히 바꾸도록 하고 있다.
한편, 춘향제를 대비하여 민간 개방화장실 9개소를 추가로 지정하여 화장지 등 편의용품을 지원하여 관광객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춘향제 기간(6. 12 ~ 6. 17)동안 행사장인 광한루원, 요천일원 등에 이동화장실 5개소(일반인용 5대, 장애인용 3대)를 설치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였고, 수시로 화장실을 점검하여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청결하고 쾌적한 관광남원의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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