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목기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목공예대전은 올해 17년째를 맞이했다.
남원을 비롯해 서울, 부산, 담양, 삼척 등 다양한 지역에서 모두 65점이 출품됐다.
금상은 호를 제작한 남원지역 이건무 작가, 실용부문 금상은 두 번째 상상을 출품한 강원도 삼척의 유창화씨, 은상은 ‘옻칠과일꽃이 & 과반(작품명)’을 출품한 서울시 노원구 최상건씨가 수상했다.
한편 대상부터 동상까지의 작품은 남원시에 귀속되며, 입상작품은 13일부터 17일까지 남원시 조산동 옻칠공예관에서 전시된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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