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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남원시 전국목공예대전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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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 남원시 전국목공예대전 시상식이 시청강당에서 열렸다.

남원목기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목공예대전은 올해 17년째를 맞이했다.

남원을 비롯해 서울, 부산, 담양, 삼척 등 다양한 지역에서 모두 65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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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대상에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모양과 모란당초문을 함께 배열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라는 의미의 모란문혼수함을 제작한 경기도 부천시 박만순씨가 차지했다.

금상은 호를 제작한 남원지역 이건무 작가, 실용부문 금상은 두 번째 상상을 출품한 강원도 삼척의 유창화씨, 은상은 ‘옻칠과일꽃이 & 과반(작품명)’을 출품한 서울시 노원구 최상건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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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목공예대전을 통해 전통산업으로써 옻칠목기산업이 우리시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의 목공예인들이 관심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상부터 동상까지의 작품은 남원시에 귀속되며, 입상작품은 13일부터 17일까지 남원시 조산동 옻칠공예관에서 전시된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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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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