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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한명숙 의원
한우물 우물터 복원방안 마련해야

마을 우물은 집집마다 필요한 물을 제공해주고, 빨래터로 사용되는 공동생활의 도구이자 정보교류의 장이었다.

화정동 한우물은 우리지역의 대표적 우물이 있는 곳으로 예로부터 교룡산의 정기가 물로 변해 샘솟는 곳이라 해 신성하게 여겼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래와 전설도 전해져 오고 있다.

그래서 인지 봄이 되면 한우물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듣고 물어물어 찾아오는 학생들이 있다고 한다. 우물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볼거리를 창출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현재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우물이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다.

우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의미를 지닌 문화유산이며 여기에 깃든 다양한 스토리는 관광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전해오는 이야기를 벽화로 그려 주변 담장을 단장하고 휴식공간을 조성해 정비한다면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충분히 연계할 수 있다. 남원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남원시#남원시의회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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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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