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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고추 다수확 생산은 이렇게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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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는 고추 1차 웃거름을 정식(아주심기)한 뒤 25∼30일 안에 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는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는 고온성 작물로 고품질 다수확 고추 생산을 위해 웃거름(추비)을 적기에 시용해야 한다.

남원의 경우 평야지, 중간지, 고랭지로 분포돼 있어 고추 재배할 때 정식 일 차이가 있다.

고추 비료 부족현상(비절현상)이 나타나면 고추의 생육이 감소하고 병해에 대한 내성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있는 시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웃거름은 요소와 염화가리를 사용해 10a(300평)당 요소 5㎏, 염화가리 3㎏를 포기와 포기사이에 구멍을 뚫고 1차 시용해야 한다.

질소인 요소를 너무 많이 시용하면 잎 색깔이 진한 녹색을 띠고 연약해지기 때문에 시비량에 맞게 줘야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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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뭄이 계속되고 강우량이 적어지면 석회비료를 적절량을 시용했더라도 칼슘결핍 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관수를 해주고 제1인산칼슘 0.3%액을 살포하거나 석회를 시용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정동인 지도사는 “고품질의 고추를 다수확 생산을 위해 생리장해 및 주요 병해충을 예찰하여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현장출장을 강화하고 재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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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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