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의 자립 기반을 돕고 욕구 해결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희망복지지원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문승연교수(서남대학교 학과장)를 비롯해 남원경찰서, 정신건강증진센터, 남원사회복지관, 직업상담사, 심리상담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정신의증의 모(母)와 우울감으로 자존감이 상실된 가정의 관리 및 서비스 연계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건강관리, 심리 상담, 취업 등 통합적으로 민?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 문영선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데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최근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통합사례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 관 협력이 강조되고 있으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은 2012년 출범 후 꾸준히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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