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교량에서 유류운반차량의 추돌사고로 기름이 유출되면서 광치천이 오염되는 사고를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유류확산을 차단하고 유출된 기름을 신속히 제거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방재인력 15명과 유흡착붐, 흡착포, 유처리제 등이 동원됐고 유출된 기름 제거 후 사용된 장비의 수거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훈련이 이뤄졌다.

남원시 최종열 환경과장은 “돌발적인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훈련이 진행됐다”며 “앞으로 수질오염 사고발생시 초기 신속한 조치를 통해 수질오염 확산을 방지하고 깨끗한 수질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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