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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세대교체 해법…고향과의 추억 공유1세대 저물자 고향과의 단절 가속화, 향우회 운영에도 영향

향우회 운영에 젊은이를 찾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남원지역 인사들과 재경남원향우회 등에 따르면 근래 향우들의 세대교체가 가속화 되면서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크게 떨어져 향우회 등의 결속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고향을 떠난 1세대가 저물고 2세대와 3세대가 약진하고 있지만 3세대는 고향과 혈연, 지연, 학연마저 단절돼 향우라고 말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버지세대 측에서는 젊은 친구들이 고향과 단절되지 않고 향우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최근 안방수 회장이 취임하면서 재경향우회가 기지개를 켜고, 지역 향우회 또한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특히 산악회와 골프모임, 중학교 동창회 등이 활성화 되면서 향우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는 것은 눈여겨 볼만한 사례다.

향우회 한 인사는 “젊은이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향우회도 쇠퇴할 수밖에 없다”며 “희미해지는 고향과의 끈을 돈독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지속해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남원시#향우회운영에젊은이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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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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