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출장 학과시험은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이주여성 21명이 응시했다.
2014년 상반기 운전면허교실은 지난 4월 10일에 개강해 6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다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됐다.
교육은 운전면허학원에서 강사가 직접 파견돼 학과시험에 대비한 이론 강의를 하고 운전면허 문제집과 DVD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아쉽게도 58점, 56점으로 떨어진 이주여성은 아쉬움은 크지만 이젠 떨어져도 자신이 있으며 다음에는 꼭 합격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학과시험에 합격한 여성들은 개별적으로 전주를 오가면 기능 및 주행 시험을 응시하거나 자동차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해 기능 및 주행 에 응시할 수 있다.
남원경찰 관계자는 “결혼이주민들의 운전면허 취득기회 제공함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또한 운전면허 취득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이동권을 확보해 자발적 취업활동을 유도하는 등 사회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하반기 운전면허 교실은 8월 하순께 개강 예정이며, 문의는 남원경찰서 보안계(063-630-0292) 또는 남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635-5474)로 하면 된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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