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남원시는 춘향제에 맞춰 지리산걷기대회를 여행사 상품으로 판매해 외부 관광객 700여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부산, 대구 등 4개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 이번 상품은 지리산둘레길과 춘향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받아 조기 마감됐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지리산둘레길 탐방과 함께 이성계 장군 황산대첩 전투식량 체험, 지리산 느린우체통 소원빌기, 구룡폭포 국악인 독공현장 재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날 지리산 둘레길 걷기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춘향제 행사장으로 유입돼 춘향제 행사에 활력을 불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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