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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허브밸리에 관광시설 조성(주)엔이에스티남원 150억원 투자,호텔·허브스파 신축 내년 3월 개관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허브밸리에 관광호텔과 스파시설이 들어선다.

수백억원이 투자돼 허브산업단지로 육성됐지만 사업실패로 침체를 거듭했던 허브밸리가 다시 되살아날지 주목된다.

남원시는 (주)엔이에스티남원과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허브밸리 민자유치부지에 관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투자사업비는 총 150억원.

(주)엔이에스티남원은 이곳 1만5,431㎡ 부지에 56객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허브스파, 음식점 등을 갖춘 관광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는 부지정리 작업이 한창이며 오는 5월 시설 일부를 개관하고 연말에는 모든 사업을 마무리해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허브밸리가 위치한 지리산바래봉은 국내 최대 철쭉군락지로 연간 7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겨울에는 눈꽃산행지로도 이름나 있다.

남원시는 이번 민간투자가 올해 개관을 앞둔 허브복합토피아관과 어울려 지리산권 연계관광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지리산허브밸리.#남원 관광호텔

박영규 기자  ygparkn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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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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