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광한루원 주변 축제 행사장 새벽청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새벽 청소는 오는 12일부터 6일 동안 치러지는 제84회 춘향제 기간 동안 실시한다.
남원시는 새벽 청소를 통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남원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청소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춘향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새벽 6시부터 약 1시간 정도 이루어지며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약 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 구역은 광한루원 주변, 승사교에서 춘향교 일대 및 행사장 주변으로 매일 새벽에 진행된다.
남원시 환경과장은 “이번 새벽청소는 축제 방문객에게 깨끗한 남원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민들에게 춘향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하는 염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벽 청소 외에도 남원시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축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청소상황실 운영 및 청소인원을 상시 배치 등 청소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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