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남원시는 사랑의 대명사인 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84회 춘향제 기간동안 광한루원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춘향제는 ‘사랑 이야기 남원에 물들다’란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춘향선발대회, 개막공연, 춘향시대속으로, 전통혼례, 오페라 춘향갈라쇼, 광한루연가 창극 춘향, 춘향그네뛰기, 전국노래자랑 등 대부분 메인 행사가 광한루원 경내와 주변에서 개최된다.
전국 최 장수의 축제이자 최고의 축제인 제84회 춘향제 행사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남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지막 날인 17일은 남원시민을 포함한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광한루원을 무료 개방한다.
신분증을 지참한 남원시민들은 춘향제 기간인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광한루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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