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춘향 길놀이의 하이라이트 용마놀이, 12년만에 재현

0000610 춘향 길놀이 하이라이트(용마놀이) 1.jpg

 
이번 춘향제의 대동길놀이를 ‘신판 춘향 길놀이’로 전환해 국민참여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10일 남원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판 춘향 길놀이’ 경연참여자를 모집해 참가팀을 확정하는 등 국민참여형 길놀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판 춘향 길놀이는 명실상부한 춘향제 대표 종목으로 손색없을 만큼 프로그램을 강화했따.

기존 단순 행렬에서 벗어나 춤과 퍼포먼스 경연으로 바꾸고 표현방식도 춘향전 소재와 의미를 포함시켰다.


0000610  춘향 길놀이1.JPG

 
그러나 해석과 표현은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대동길놀이 행사는 열정과 신명, 익살과 해학, 사랑과 관객 참여에 중점을 두고 행렬 구간별 주제공연과 경연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춘향 길놀이의 대미를 장식할 용마놀이 재현으로 꼽히고 있다.

가정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용마놀이를 12년만에 재현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남원 고유 지역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외형적 볼거리뿐 아니라 전통 유래와 철저한 고증으로 용마 및 복식, 소품 제작 등 연출에 노력했다.


0000610  춘향 길놀이2.JPG

 
용마놀이 재현은 춘향의 얼을 기리는 춘향 길놀이 종목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을 매료시켜 가장 인기 있는 볼거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해마다 춘향 길놀이 행렬 구간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과 시민 등은 물론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이 저마다 좋은 위치에서 순간 찰나의 모습을 담기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며 “춤과 퍼포먼스 광경에는 신명난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그야말로 춘향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줄 수 있는 가장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