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10일과 17일 고혈압 교실, 7월 1일과 8일에는 당뇨교실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고령화 및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이 급증하는 추세로 우리 국민 단일질환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은 적절한 관리로 극복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건강 100세를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혈압ㆍ당뇨병에 대한 합병증 예방관리 및 약물교육, 나트륨 줄이기,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운동교실, 당뇨환자 발 관리법, 식자재를 이용한 조리실습 등 본인 식습관에 따른 개선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교실 등을 통해 운동부족과 짠 음식 섭취가 성인병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질환별 교육 및 저염식 체험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며 “개인 인식 변화를 통해 질병 인지율과 치료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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